20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아시안에 대한 증오 중지를 촉구하는 집회가 열리고 있다. 지난 16일 애틀랜타 일대 마사지 업소 1곳과 스파 업소 2곳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벌어져 한인 여성 4명을 포함한 아시아계 여성 6명이 숨진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미국 내에서 아시아인 증오 범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30일(현지시간) 일련의 조치를 발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백악관은 이날 아시아인 증오 범죄로 인한 피해자를 돕는 미국 지역사회 프로그램에 4950만 달러를 투입하기로 했다.

백악관은 성명을 통해 "법무부가 아시아계 미국인들과 태평양 섬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증오범죄 증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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