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독일 백신위원회(STIKO)는 30일(현지시간) 아스트라제네카(AZ)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60세 이상의 사람들에게만 사용할 것을 권고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몇 번의 협의 끝에 STIKO는 외부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드물지만 매우 심각한 혈전 부작용 발생 데이터를 근거로 60세 이상 노인들에게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추천하기로 과반수 찬성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이미 1차 접종한 젊은 층의 2차 백신 접종에 대해서 STIKO는 4월 말까지 보안 권고안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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