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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다혜 기자 = 브라질 보건당국이 미 제약사 얀센(존슨앤드존슨, J&J)이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브라질 의약품 규제 기관 안비자(ANVISA)는 31일(현지시간) J&J 백신의 브라질 내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미국·유럽연합(EU) 등은 이미 J&J 백신의 긴급사용을 승인한 바 있다.


J&J 백신은 지난 1월 29일 발표된 임상3상 자료에서 예방 효과가 평균 66%로 나타났다. 2회 접종이 요구되는 대부분의 백신과 달리 1회분만 접종해도 되고 초저온 배송이 필요 없다는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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