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도시 한 책 읽기’ 사업은 1998년 미국 시애틀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시작된 지역사회가 같은 책을 읽고 그에 관해 토론하면서 공통의 문화적 체험을 나누는 공동체 독서프로그램이다. 양천구는 2019년부터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양천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독서 토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힘써 왔다.
‘2021 한 책 발대식’에는 청소년 도서로 선정된 ’체리 새우:비밀글입니다‘의 저자 황영미 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될 예정이다. 발대식을 시작으로 구립 공공(작은)도서관과 관내 초·중·고교 도서관, 사립 작은 도서관, 청소년 독서실 등과 연계하고 상호협력을 강화하여 한 책 사업을 펼쳐 갈 계획이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코로나 때문에 많은 것들이 달라진 지금 올해의 한 책을 통해 우리 사회와 주변의 일상을 새롭게 바라보고 공유하면서 희망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기대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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