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글로벌로지스에 따르면 덕평 풀필먼트 센터는 연면적 12만9388m²에 지하2층~지상 4층 규모로 축구장 18개 크기다. 첨단 장비로 자동화된 것이 특징이며 고객사 온라인 판매 상품의 물류 프로세스 전반을 일괄적으로 수행한다.
이곳은 무인운송로봇(AGV)을 도입해 국내 최초로 자동화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AGV는 주문 정보에 따라 재고선반(보관된 물품)을 피커(상품 분류 담당) 앞으로 자동 운반하며 이러한 출고상품분류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피킹 오류를 ‘제로’를 실현하는 게 목표다.
포장 자동화라인도 구축해 고효율의 실시간 패킹(packing)이 가능한 강점도 가지고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
덕평 풀필먼트 센터는 택배터미널을 동일 건물내에 함께 운영하고 있어 물류 프로세스 전반을 일괄 수행하는 ‘올인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롯데글로벌로지스 관계자는 “덕평과 진천의 첨단 풀필먼트 센터를 통해 최고품질의 물류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사의 경쟁력을 극대화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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