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NHK 방송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다양한 근로방식을 희망하는 사람들에 대해 주 4일 근무 시행 여부 조사를 착수했다.
코로나19 영향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기업들 사이에서는 재택근무나 시차 출근과 함께 주 4일 근무제 등 근무 방식에 대한 근본적인 재검토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이를 위해 일본 정부는 다양한 근무 형태가 가능한 환경 마련을 위해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1주일에 3일을 쉴 수 있는 '선택적 주 3일 휴무제' 도입을 검토 중이다.
일본 정부는 주 4일을 근무하게 되면 쉬는 날을 활용해 지방에서 다른 일을 보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지방으로의 이동을 촉진하는 측면에서 교통비와 숙박비를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