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러 사용하기 챌린지에 참가 중인 한 직원이 모바일 앱을 활용해 텀블러 사용을 인증하고 있다. /사진=포스코
포스코는 임직원들이 소통하며 일상 속 작은 목표를 함께 실천하는 '마이 리틀 챌린지(My Little Challenge)'를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마이 리틀 챌린지는 일상생활에서 꾸준히 실천하면 직원 개인의 삶은 물론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목표를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선정해 실천하는 프로그램이다. 개설된 챌린지는 ▲텀블러 사용하기 ▲하루 1만보 걷기 ▲계단 오르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기사 읽기 등 직원들의 습관 형성을 돕는 다채로운 목표들로 구성됐다.

포스코 임직원들은 모바일 앱을 활용해 정해진 기간에 챌린지를 수행하고 사진이나 문자 메시지를 통해 실천 과정을 동료들과 실시간 공유할 수 있다. 챌린지 참여시 자동 지급되는 포인트를 참가 포인트로 설정하고 챌린지에 실패하면 포인트 차감, 성공하면 100% 환급에 추가 포인트까지 획득할 수 있는 방식으로 목표 달성을 독려한다.


포스코는 지난해 기업시민 6대 대표사업을 중심으로 사회문제 해결에 동참하고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올해는 그룹사 대표사업까지 포괄할 수 있는 기업시민 5대 브랜드를 새롭게 도입했다. 기업시민 5대 브랜드는 ▲Together With POSCO(동반성장) ▲Challenge With POSCO(벤처육성) ▲Green With POSCO(탄소중립) ▲Life With POSCO(출산친화) ▲Community With POSCO(지역사회와 공존)다. 포스코는 올해 Green With POSCO를 내세워 친환경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포스코 관계자는 "마이 리틀 챌린지를 통해 작지만 꾸준한 기업시민 실천활동이 습관으로 이어지고 더 나아가 포스코 고유의 문화로 뿌리내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