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회장은 이날 온라인으로 개최된 '메모리얼데이' 행사에서 "최종건 창업회장과 최종현 선대회장이 사회 발전을 위해 고민하며 강조했던 사업보국 정신, 도전과 혁신, 인재 육성 의지를 바탕으로 새로운 기업가 정신을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SK그룹은 2018년부터 그룹 창립 기념일인 4월 8일에 맞춰 경기도 용인 SK기념관에서 메모리얼 데이 행사를 열고 창업주와 선대회장을 기렸지만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지난해처럼 온라인으로 행사를 대체했다.
행사에는 최태원 회장을 비롯해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 조대식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및 각 위원회 의장, 주요 관계사 CEO 등이 참여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