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마인드링크 사업’은 청소년과 청년에게 정신건강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정신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이 비용 부담이나 낙인의 우려 없이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상담 및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청년 마인드링크 사업’은 질병 초기에 조기 개입을 통해 정신질환으로 이환을 예방하고 고위험군 발굴 및 치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시는 청년 정신건강 관리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지역 사회의 협력을 위해 관내 유관 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 정신건강 마인드케어 사업’은 관내 거주하고 있는 만 19세~34세(2021년 기준 1986년~2002년생)의 청년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검사비, 외래 진료 및 약제비 등 외래 본인 부담금을 연 36만원 한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정신건강 마인드케어 사업’은 정신질환 중에서도 조현, 우울 등 특정한 진단 코드 내에서 지원이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남양주보건소 관계자는 “청년 정신건강 증진 사업은 정신증 발병 후 첫 5년, 예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핵심적 시기에 치료를 놓치지 않고 만성화 예방과 재발 방지를 위한 사업”이라고 설명하며 “조기 발견 및 적극적인 치료를 위해 대상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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