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시노백 코로나19 백신. © AFP=뉴스1 자료 사진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파나마가 중국 시노백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긴급 사용을 승인했다고 9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파나마 보건부는 이날 "이번 허가를 통해 인구 전체를 접종하는 데 필요한 백신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파나마는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가 공동개발한 백신을 도입해 올해 1월20일부터 의료진 등을 대상으로 한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인구 430여만 규모 파나마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35만7704명, 누적 사망자 수는 615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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