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가 받은 제품은 1회 검사로 영국·남아공·브라질·일본·나이지리아 신규 변이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진단해내는 ‘Allplex™ SARS-CoV-2 Master Assay’와 2시간 만에 변이 코로나바이러스 종류를 구분해내는 ‘Allplex™ SARS-CoV-2 Variants Ⅰ Assay’다. 지난달 유럽 체외진단시약 인증을 받아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 23개국을 대상으로 수출할 계획이다.
씨젠은 지난해부터 코로나19 진단 키트 수요에 맞춰 생산 역량을 확대한 바 있다. 특히 신제품의 경우 방대한 수요가 예측되는 만큼 월 30만키트(테스트 3000만회) 가량의 생산 시설을 확보했다고 씨젠 측은 덧붙였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