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부광약품에 따르면 지난 2월 시작해 최근 마무리된 다른 임상 데이터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레보비르 투약군이 위약군에 비해 바이러스 양이 감소하는 경향을 확인했다.
바이러스 감소에 대한 더 명확한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 회사 측은 대상 환자 수를 확대하겠단 전략을 세웠다.
이에 현재 진행 중인 경증 및 중등증을 대상으로 살아있는 바이러스량의 감소를 측정하는 두 번째 임상(CLV-203) 대상환자 수를 40명에서 80명으로 확대한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이번 임상 확대는 데이터 신뢰도를 보강하기 위해 진행된다"며 "해당 임상은 기존 계획서 상의 목표 환자 40명 대부분을 환자 모집 시작 후 약 3주만에 했다. 추가적인 임상환자 모집도 빠르게 진행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