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군수는 14일 정오 12시 부산 일본영사관 정문 앞에서 진행한 1인 시위에 앞서 입장문을 일본영사관 관계자에게 직접 전달하기도 했다.
1인 시위에서 오 군수는 "일본 정부가 일방적으로 결정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은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 일본 정부는 즉각 철회해야 한다. 이것은 제 2의 임진왜란이다. 전 국민이 의병이 되어 결사항전의 각오로 일본 정부와 맞서 싸워야 한다"고 강력히 호소했다.
오 군수는 오는 19일 일본대사관 앞에서 2차 1인 시위를 벌인다. 향후 국회와 청와대 앞에서도 1인 시위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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