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성수기로 접어드는 3월 광주지역 주택 매매·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는가 회복됐다.광주광역시 전경/사진=머니S DB.
봄 성수기로 접어드는 3월 광주지역 주택 매매·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올해들어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토지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세종 다음으로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15일 국토연구원의 '2021년 3월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조사 결과'에 따르면 광주 주택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22.9로 지난해 12월(123.8)이후 3개월만에 최고를 기록했다.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33.9로 지난해 12월 132.8 이후 3개월만에 최고를, 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 역시 111.9로 지난1월 111.4, 2월 111.5 이후 3개월만에 가장 높았다.

이와함께 광주 토지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3.7로 4개월만에 상승하며 세종(114.2)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았다.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0∼00의 값으로 표현하며, 지수가 100을 넘으면 전월에 비해 가격상승 및 거래증가 응답자가 많음을 의미한다.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3개 국면(보합국면, 상승국면, 하강국면), 9개 단계로 구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