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인디애나폴리스 경찰 대변인은 "8명이 자동소총 난사로 인해 사망했고 1명은 심각한 상황이며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총기 난사를 일으킨 용의자가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볼 때 자살했을 가능성을 언급했다.
당시 경찰은 총격이 벌어지던 밤 11시쯤에 현장에 도착했고 사건 당시 현장에 있던 페덱스 직원 2명은 약 10발의 총성을 들었다고 설명했다.
처음 총성을 들은 직원은 "자동차 소리인 줄 알았지만 이윽고 총성이 더 들렸고 한 남성이 무기를 들고 있는 것을 봤다"고 진술했다.
짐 마실락 페덱스 대변인은 "안전이 우선"이라며 "당국에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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