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9년째 운영 중인 학습종합클리닉센터 구리남양주 거점센터는 학습상담지원단의 역량강화를 통해 학습지원 대상 초·중학생 120명의 개별적 학습부진 요인을 정확하게 진단하여 정규 수업시간 이후 학교로 찾아가는 ‘1:1 맞춤 학습상담’을 진행한다.
더불어 ‘마음치유 정서상담 클리닉’을 병행 지원하여 기초학습뿐 아니라 정서 능력과 의사소통 능력도 함양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지역 유관기관인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와 협업하여 주말을 이용한 ‘가족 단위 치유체험 프로그램(109가족 지원)’과 학급 블렌디드 수업을 위한‘슬기로운 체험꾸러미(3000명)’ 지원을 통해 코로나19 상황에도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가정과 학급을 연계한 다양한 체험으로 학습자신감을 높이도록 했다.
신숙현 교육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기초학력보장을 위해 다중 학습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향상하고, 더 나아가 자신감도 향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초학력 향상 사업을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