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는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시작한 지난해 상반기부터 자체교육시설인 인재개발원을 국가급 임시검사 및 생활치료센터로 무상지원했다.
특히 2020년 상반기는 빠른 속도로 지역사회 감염이 진행되고 해외입국자 격리가 필요한 시점에서 선제적 대응을 위해 대규모의 병상과 치료센터가 시급했다.
한전KPS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각의 우려에도 나주에 소재한 인재개발원을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해 광주·전남지역의 코로나 방역에 적극 나섰다.
한전KPS는 격리숙소 87실은 물론 운영자 숙소 6실과 상황실 및 사무실용 강의실과 같은 인재개발원 시설, 정서안정용 도서를 제공해 입소자들의 안정치료에 큰 도움을 줬다.
그 결과 지난해 4월1일부터 올해 3월31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1406명의 해외입국자와 코로나19 환자가 한전KPS의 생활치료센터를 이용했다.
한전KPS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종식되는 그날까지 국가적 재난 극복에 동참함은 물론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을 통해 사회적 가치 구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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