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자국민 대상 여행경보를 일반적 사전주의(1단계), 각별한 주의(2단계), 여행재고(3단계), 여행금지(4단계)로 분류한다.
지난해 이후 여행경보가 조정된 208개 국가 중 여행금지국에 해당하는 4단계 국가는 119개국으로 기존 34개국에서 대폭 늘었다.
한국은 '각별한 주의'(2단계) 경보가 유지됐다. 미국은 백신 접종과 바이러스의 확산 상황, 외국이 미국에 취한 입국제한에 대응한 상호주의 조치, 여행이 증가하는 추세 등을 반영해 여행경보 발령 국가를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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