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대표적인 암호화폐(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이 전일의 폭락세를 멈추고 저항선인 5만 달러선을 지키고 있다.
비트코인은 24일 오전 7시30분 현재(한국시간 기준) 글로벌 암호화폐 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3.01% 하락한 5만368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수시간 전 비트코인은 4만7814달러까지 밀렸으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저항선인 5만 달러를 사수하고 있는 모습이다.
전일 비트코인은 바이든 행정부의 증세 등으로 급락했었다. 전일 비트코인은 5만3000달러 대에서 4만7000달러 대까지 떨어지는 등 자유낙하했었다.
그러나 비트코인이 4만7000달러 선까지 떨어지자 저가 매수세가 유입돼 5만 달러 선을 다시 회복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같은 시각 한국의 암호화폐 거래사이트인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1.38% 하락한 5913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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