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센(존슨앤드존슨, J&J) 코로나19 백신.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김정률 기자 =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이어 식품의약국(FDA)이 23일(현지시간) 존슨앤존슨(J&J, 얀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재개를 권고했다.

FDA와 CDC가 혈전부작용을 우려해 이달 13일 접종중단을 권고한지 열흘 만에 접종재개를 선언한 것이다.


FDA와 CDC는 J&J백신의 사용 중단이 즉각 해제한다고 밝혔다. CDC 자문기구인 예방접종자문위원회(ACIP)가 J&J 백신접종 중지해제 투표를 통해 찬성 10표, 반대1표, 기권 4표로 J&J 백신접종을 권고한 데에 따른 조치다.

하지만 FDA는 백신 라벨을 업데이트해 50세 미만 여성은 백신으로 인한 혈전 위험이 있다는 것을 알려야 한다고 ACIP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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