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BIFAN에 따르면 지난 22일 부천시청 창의실에서 열린 후원금 전달식에서 제15대 신경학 회장이 현금 후원 2억5천만원을 약정했다.
전달식에는 BIFAN 명예 조직위원장인 장덕천 부천시장을 비롯한 경기건설 신경학 대표, NH농협은행 최성국 부천시 지부장, MKB개발 배민희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NH농협은행(1억원), 경기건설(5000만원), MKB개발(3000만원), 위드플러스시스템(3000만원), LT-PRO(1000만원), 새길협동조합(1000만원), 우승환경(1000만원), EOS(1000만원) 등 8개 업체는 총 2억5000만원의 현금 후원을 약정했다. 이들 후원업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 속에도 부천 시민의 문화 저변 확대와 한국 영화 산업 발전을 위해 기꺼이 후원금을 냈다.
이날 신규 임원도 위촉했다. 김종흠 부천상공회의소 회장과 유병규 KB국민은행 경인지역영업그룹 대표는 자문위원, 이수형 부천상공회의소 사무국장은 감사를 맡았다. 김진호 동원엔지니어링(주) 대표이사, 조광일 동풍건설(주) 대표이사, 최귀영 미광산업 이사, 홍성호 홍간판 대표는 이사로 부임했다.
장덕천 명예조직위원장은 "지난해 코로나19의 상황에도 BIFAN 후원회의 지원으로 영화제가 성공적으로 개최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며 "후원 기업들의 지원은 BIFAN이 세계 속에 자리 잡는 영화제가 될 수 있게 큰 역할을 해주셨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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