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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전일 비트코인의 급락 장세에서 불과 한 시간 만에 비트코인의 시총이 2000억 달러(223조5000억원)가 사라졌다고 CNBC가 24일 보도했다.
전일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가상화폐)는 바이든 행정부의 부자 증세 등으로 일제히 급락했었다. 비트코인은 불과 한 시간 만에 5만3000달러 대에서 4만7000달러 대까지 떨어지는 등 자유 낙하했다.

이에 따라 시총도 1조2000억 달러 대에서 1조 달러 미만으로 떨어졌다. 이에 따라 비트코인은 불과 한 시간 만에 시총이 2000억 달러 정도 증발했다.


그러나 비트코인이 4만7000달러 선까지 떨어지자 저가 매수세가 유입돼 5만 달러 선을 다시 회복했다.

비트코인은 24일 오전 10시 현재(한국시간 기준) 글로벌 암호화폐 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3.01% 하락한 5만368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총은 9427억 달러로, 1조 달러 소폭 밑돌고 있다.

한편 현재 비트코인은 5만 달러가 주요 저항선으로 작용하며 매수 매도세가 치열한 공방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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