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비트코인이 폭락세를 끊고 저항선인 5만 달러를 유지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25일 오전 7시 현재(한국시간 기준) 세계적 암호화폐(가상화폐)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0.21% 하락한 5만652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도 비트코인은 5만 달러 선을 두고 공방을 벌이고 있다. 5만 달러를 넘어서면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고, 5만 달러 아래로 떨어지면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것.
지난 23일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는 바이든 행정부의 부자 증세 등으로 일제히 급락했었다. 비트코인은 5만3000달러 대에서 4만7000달러 대까지 떨어지는 등 자유 낙하했었다. 그러나 24일부터 폭락세를 끊고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같은 시각 비트코인은 한국의 거래사이트인 업비트에서 24시간 전보다 1.43% 상승한 6177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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