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재우 기자 = 주한미군이 오는 30일부터 장병들에 대한 얀센(존슨앤드존슨•J&J) 개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주한미군사령부은 28일 배포한 자료에서 "18세 이상 접종 대상자들에게 얀센 백신 접종을 다시 시작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주한미군은 작년 12월부터 장병들에게 모더나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데 이어 지난달엔 얀센 백신 접종을 시작했었다. 그러나 얀센 백신 접종시 혈전 발생 등 부작용 우려를 이유로 이달 14일 그 접종을 중단했던 상황이다.
주한미군은 "혈전 발생 가능성이 낮다는 미 방역 당국의 가이드 라인에 따라" 이 백신 접종을 재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주한미군사령부는 현재까지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자의 60%가 접종을 마친 상황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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