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미국 뉴욕 증시가 28일(현지시간) 하락세로 출발했다. 보잉사의 실적 하락과 일부 대형 IT기업들의 저조한 실적이 투심을 끌어내리고 있다. 투자자들은 이날까지 이틀간 열렸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완화적 통화정책 기조를 계속 고수하기로 결정했기를 희망하고 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대비 124.5포인트(0.37%) 하락한 3만3860.46에 거래를 시작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 500지수는 1.6포인트(0.04%) 내린 4185.14에, 나스닥종합지수는 7.4포인트(0.05%) 밀린 1만4082.782에 각각 출발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