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에는 심원철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장을 비롯해 권혁무 자문위원(전 와부읍장), 동양하루살이방제대책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해 지난해 방제 활동에 대한 피드백과 2021년도 동양하루살이 방제 일정 및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장은 “와부읍은 주민과 상인들의 불편을 초래하는 동양하루살이를 방제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한강변 주변을 위주로 예찰을 시작할 것”이라며, “동양하루살이 방제를 위해 관련 부서 지원을 요청하는 등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동양하루살이방제대책위원회 조양래 위원장은 “방제대책위원회도 와부읍과 함께 5월부터 동양하루살이 방제를 위한 예찰을 시작하겠다.”라며 “작년에 이어 올 한 해도 지속적인 예찰뿐 아니라 효율적인 방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읍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20년 출범한 동양하루살이방제대책위원회는 동양하루살이가 출몰하는 약 4개월의 기간 동안 와부읍과 함께 동양하루살이 개체수 증감에 대한 예찰 및 주민 홍보 활동 등을 진행하며 동양하루살이 개체수를 감소시키기 위해 노력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