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와 세이브더칠드런 관계자들이 29일 '2021 ICT 꿈나무 사업'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K네트웍스
자사 사업과 연계된 사회적 가치창출모델 발굴에 힘써온 SK네트웍스가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정보통신기술(ICT) 소외계층 지원에 앞장선다. 
SK네트웍스는 29일 서울 마포구 국제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 본부에서 '2021 ICT 꿈나무사업'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민팃·에이프릴스톤 등 정보통신 브랜드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의 IT 기기 구매와 교육 프로그램 활동 등을 지원한다.

SK네트웍스와 세이브더칠드런의 ICT 꿈나무사업은 올해 3년 차로 지난 2년간 1억원 규모의 기부금을 조성해 지금까지 40여명 아동들의 IT 역량 향상을 도왔다. 이 과정에서 고객들 또한 중고폰 무인 매입기 '민팃ATM' 등을 통해 기부에 동참하기도 했다.

/사진=SK네트웍스
SK네트웍스가 2019년 개발한 국내 최초 인공지능(AI)기반 중고폰 매입기 민팃ATM은 기기 내 기부 기능을 구현해 일상 속 기부문화 확산을 선도하고 있다. 정보통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에이프릴스톤은 블루투스 이어폰과 탁상용 선풍기 등의 세이브더칠드런에디션 패키지를 지난해 여섯 차례 선보인 바 있다.
SK네트웍스는 이번 협약에 따라 지속적으로 ICT 취약 계층의 교육 지원에 나서는 한편, 보유 사업 전반에 걸쳐 사회적 가치 창출이 확대되도록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정보통신과 자동차관리 등 다양한 사업을 활용해 회사로부터 창출되는 사회적 가치가 확산되도록 진정성을 더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