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T에 따르면 이날 유대정교회 명절 '라그바오메르'를 기념하기 위해 이스라엘 북부 메론시에는 약 10만명의 인파가 몰렸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사고 이후 "끔찍한 재앙"이 발생했다며 피해자들을 추모했다.
초반 현지 매체들은 현장의 관람석이 무너지면서 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구조 당국은 이는 사실이 아니며 단순히 너무 많은 인파가 몰려서 생긴 사고라고 설명했다.
라그바오메르는 유대교 랍비 시몬 바르 요하이를 기념하는 날로 순례자들은 매년 메론산에 있는 묘역을 방문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