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피에스가 자회사 빅씽크테라퓨틱스의 미국 임상 승인 소식에 오름세다.
30일 오전 10시15분 기준 케이피에스는 전 거래일과 비교해 900원(6.32%) 오른 1만515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케이피에스의 자회사 빅씽크테라퓨틱스는 강박장애 디지털 치료제 '오씨프리'의 탐색 임상 프로토콜에 대한 미국 IRB(임상연구윤리심의위원회) 승인을 받아 미국 임상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디지털 치료제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에 기반을 둔 의료기기를 말한다. 질병의 예방·관리·치료를 목적으로 사용하는 스마트폰 앱이나 게임, 가상현실(VR) 등 소프트웨어가 이에 해당된다.
한미경 빅씽크테라퓨틱스 대표는 "이번 IRB 승인은 국내에서 자체 개발한 디지털 치료제의 첫 미국 임상 승인"이라며 "탐색 임상을 거쳐 2024년까지 본 임상을 끝내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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