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드 프라이스 미국 국무부 대변인이 30일(현지시간) 워싱턴 국무부에서 ’2020 국가별 인권보고서' 발표 관련 토니 블링컨 장관의 기자회견에 앞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미국 국무부는 2일(현지시간) 이란에 대한 동결 자금을 풀어주는 대가로 포로 교환을 하기로 했다는 이란 보도와 관련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네드 프라이스 국무부 대변인 "이란과 포로 교환 거레 대한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앞서 이란이 미국에 억류된 이란인 4명과 70억 달러의 이란의 동결 자금을 풀어주는 대가로 간첩 혐의로 기소된 미국인 4명을 석방할 것이라고 이란계 레바논 TV 방송이 익명의 이란 관계자의 말은 인용해 보도했다.


이와 관련 로이터통신은 이란 국영 TV는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해 이런 내용의 알-마야덴 TV의 보도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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