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홍 카카오게임즈 CFO(최고재무책임자)는 4일 2021년 1분기 실적 발표 직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자회사인 엑스엘게임즈에서 모바일과 PC 신작을 각각 2022년, 2024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특히 PC 신작과 관련해선 "아키에이즈 IP 기반의 MMORPG로 높은 자유도와 함께 뛰어난 그래픽을 갖춘 게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송재경 엑스엘게임즈 대표가 직접 개발을 총괄하고 있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PC와 마찬가지로 모바일 역시 실사형 하드코어 MMORPG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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