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풍산
최근 구리가격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비철금속 생산 전문회사인 풍산 주가가 급등세다.

6일 오후 1시42분 풍산은 전 거래일 대비 3450원(9.09%) 오른 4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풍산은 구리, 동합금 제품을 생산해 공급하는 신동사업부문과 군용탄, 스포츠탄 등 탄약을 제조하는 방산사업부문으로 나뉘어 있다.

이날 변종만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달 29일 구리 가격이 톤당 9889달러로 2011년 3월 이후 10년 2개월 만에 최고가를 보였다"며 "구리 가격이 톤당 1만500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