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전자재료가 LG에너지솔루션과 투자 논의를 진행 중이라는 소식에 상승세다.
7일 오후 1시 51분 대주전자재료는 전 거래일 대비 1450원(3.08%) 상승한 4만8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소폭 오름세를 보이다가 오후 들어 급등해 한때 5만2000원까지 올라갔다.
이날 LG에너지솔루션이 대주전자재료에 대한 대규모 지분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LG에너지솔루션은 대주전자재료의 경영권을 인수하는 방안과 합작사를 설립한 방안을 두고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주전자재료는 핵심 전자소재를 개발·생산하는 업체다. 주력 제품인 칩 부품용 전극페이스트는 스마트폰, PC, 노트북에 대부분 응용되는 칩콘덴서, 칩인덕터, 칩저항기, 칩바리스터, MLCC, LTCC 등에 핵심 소재로 사용되고 있다.
특히 2019년 세계 최초로 이차전지용 실리콘계 음극재를 전기차용 파우치셀의 음극재로 적용해 양산공급하면서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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