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를 비롯한 외신들은 중국 매체들의 보도를 인용해 창정 5B 로켓 잔해가 9일 오전 11시24분(한국시각) 동경 72.47도, 북위 2.65도의 위치로 추락했다고 전했다. 해당 위치는 인도 남서쪽 아라비아해다.
앞서 우리나라와 미국, 유럽 등 전문기관들이 예측한 해당 로켓 잔해의 예상 추락 위치가 엇갈려 추락 지점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됐다. 특히 로켓 잔해가 무게 20톤, 길이 31m, 직경 5m로 추정돼 지구로 추락할 경우 인명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우려됐다.
하지만 현재까지 파악된 바에 따르면 로켓 잔해는 바다로 추락했다. 이에 따라 우려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을 것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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