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중국 상하이 푸싱의약그룹의 자회사인 푸싱약업이 미국 화이자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공동개발한 독일 바이오엔테크와 조인트벤처(JV)를 설립한다고 9일 밝혔다.
푸싱약업은 연간 최대 10억회분의 코로나19 백신을 생산할 수 있는 제조시설을 제공하고 바이오엔테크는 제조기술과 노하우를 라이선스 형태로 제공한다. 바이오엔테크와 푸싱약업 지분은 각각 50%다.
앞서 바이오엔테크는 지난해 12월 상하이 푸싱의약그룹과 1억회분 분량의 백신 공급 계약을 맺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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