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휴스턴에 본사를 두고 있는 JMJ는 1987년 설립됐으며 세계적인 기업인 쉐브론, 쉘, JGC 등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고위험 산업군에서 무사고 무상해 달성을 위한 안전리더십·안전문화 구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대우조선해양은 JMJ와 지난 3월 '대우조선해양 안전문화 혁신활동(동료 안전 돌봄·지킴이 활동)'에 대한 공동추진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후 첫 활동으로 생산·안전·품질 담당임원 및 부서장,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5월4일과 6~7일 3일간 워크샵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샵에서는 생산 안전문화 혁신을 위한 목적·방향과 현재 상황 등에 대해 공유하고 회사가 추구해 나갈 새로운 목표와 미래를 설정하는 등 안전 전략 로드맵을 수립했다. 생산 안전문화 활동의 비전과 실행을 위한 핵심 접근법 교육에 이어 경영진과 협력사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무사고·무재해 안전의식에 대한 강한 의지와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내 가족이 안전한 일터에서 일하고 행복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동료 간 서로의 안전을 가족같이 돌보고 누구도 다치지 않는 생산현장을 만들자는 취지의 혁신 활동이라는 것이 대우조선해양의 설명이다.
대우조선해양은 JMJ와 함께 ▲생산 안전문화 로드맵 및 사업계획 공동 운영 ▲대우조선해양 맞춤형 계층별 안전 리더십 및 코칭 교재 공동개발 ▲지속 가능한 생산 안전문화를 위한 양사 최고경영진의 지원 ▲생산 안전문화 발전을 위한 인원 선별 및 지원 활동 등을 추진한다.
박두선 대우조선해양 조선소장은 "안전은 대우조선해양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로 안전한 근무환경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이번 워크샵을 시작으로 JMJ와 파트너십을 발휘해 안전문화를 더욱 고도화시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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