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DOC 멤버 김창열이 싸이더스HQ 대표서 자진 사임했다. /사진=뉴시스

그룹 DJ DOC 멤버 김창열이 싸이더스HQ 대표서 자진 사임했다. 11일 IHQ는 "sidusHQ 엔터 김창열 부문장이 일신상의 사유로 자진사임 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인사 이후 2달만의 사임이다.
싸이더스HQ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IHQ의 엔터부문 기업이다. 배우 장혁, 김하늘, 엄기준, 오연서, 가수 god 박준형, EXID 혜린, 방송인 이봉원, 황제성, 박소현 등 배우부터 가수, 방송인 등 다양한 연예인들이 포진돼 있다.
김창열은 당시 "드라마 제작과 더불어 배우들이 현장에서 충분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예능사업부는 케이블TV 채널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더 즐거운 상상을 하고 있다"고 대표로서 포부를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지난 4월19일 DJ DOC 멤버 이하늘의 친 동생인 래퍼 이현배의 죽음 후, 이하늘이 김창열을 향한 분노를 쏟아 내면서 논란의 주인공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