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11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테슬라가 '도지코인'을 결제 수단을 받아들이기를 원하느냐고 물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머스크는 이날 트위터에 이런 글을 올렸다. 한국시간 오후 6시 54분 기준 129만 명이 투표했다. 찬성은 77% 반대는 23%였다.
머스크의 이번 발언은 자신이 운영하는 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X가 밈에서 영감을 받은 암호화폐를 지불 수단으로 받아들일 것이라고 말한지 며칠 후에 나온 것이다.
자칭 '도지코인의 아버지'인 머스크는 최근 미국의 인기 코미디쇼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NL)'에 출연해 도지코인 선전에 열을 올렸다.
머스크는 진행자가 "그래서 그게 허슬(hustle : 사기)이냐"라고 묻자 머스크는 체념한 듯 "맞다. 허슬이다"고 농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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