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이란은 지하 나탄즈 농축공장에서 우라늄을 최고 63% 순도로 농축했다고 유엔 산하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밝혔다.
11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는 이란이 앞서 발표했던 60%의 농축 수준을 훨씬 더 웃도는 수치다.
IAEA는 회원국들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이란에 따르면 농축 수준의 변동이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IAEA는 "지난 달 22일 환경표본(ES)을 분석한 결과 최대 63% U-235의 농축도가 나타났다"며 "이는 (이란이 기술한) 농축도 변동과 일치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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