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다혜 기자 =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초강력 토네이도(용권풍·?卷?)가 발생해 최소 8명이 숨지고 280여명이 부상했다. 또 상하이 인근 쑤저우에서도 토네이도가 발생해 4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다.
AFP통신과 환구시보 등 외신들에 따르면 우한시 당국은 14일 시속 260Km가 넘는 강풍이 전날 우한시를 강타했다며 "최소 8명이 사망했고, 280여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또 강풍으로 주택 30여 채가 무너지고, 차량이 낙하물에 깔리는 등 재산 피해도 발생했다. 이날 토네이도로 2만6000여 가구에 전기 공급이 끊기기도 했다.
또 상하이 인근 쑤저우에서도 시속 200Km가 넘는 강풍이 덮쳐 4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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