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청 전경/사진=부산시
부산시가 이웃 간 활발한 소통과 교류로 상호 배려하는 주거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하는 ‘2021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의 최종 대상지로 20개 단지를 선정했다.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은 공동주택 주민이 자체적으로 추진하고자 기획한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을 선정·지원하는 사업으로, 2017년 25개 단지를 시작으로 5년째 추진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20개 사업에는 총 50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20개 사업에는 ▲덕천마을공동체 두(豆)드림(dream)(북구 덕천주공2단지) ▲多정多감! 채우고 함께하는 공동체(서구 대신롯데캐슬) ▲난!난!난! 국화마을 소통축제(영도구 동삼주공2단지) 등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사업들이 선정됐다.

부산시는 향후 공동체 전문가의 맞춤형 컨설팅을 단지별로 제공하고, 각 사업계획에 포함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반드시 준수하도록 독려하는 등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계속해서 지원할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통해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이웃 간 활발한 소통과 교류로 상호 배려하는 주거문화가 지역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