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20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16.90% 증가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8.99% 감소한 1조871억원,  당기순이익은 105.93% 늘어난 972억원으로 집계됐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일평균 거래대금 증가로 위탁매매 및 이자 수익이 늘었다"면서 "주식, 파생상품 운용수익 증가로 트레이딩 부문과 기업금융(IB) 부문 실적도 호조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금융자산 수익이 늘어나면서 자산관리(WM) 부문 실적도 증가했다"면서 F&I 등 자회사들도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