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정근 기자 = 주한미군이 오는 18일부터 화이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7일 주한미군 사령부는 12~17세 사이의 주한미군 기지 거주 인원에 화이자 백신을 우선 접종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주한미군에 따르면 화이자 백신은 18일 평택·대구·용산·동두천 기지에 먼저 제공된다. 경기도 평택의 오산공군기지엔 이주 후반부터 공급될 예정이라고 주한미군은 설명했다.
주한미군은 "백신 접종은 자발적인 것"이라면서도 12~17세에 해당하는 인원은 "자신과 지역 사회를 보호하기 위해 예방 접종을 받을 것을 강력히 권장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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