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월미도 진입로의 경관을 개선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구축하고자 월미권역 경관개선사업 마스터플랜에 따라 1단계 시범사업의 시공사 선정을 했다.
1단계 시범사업은 ▲월미도 진입부 인천상륙작전 표지석 및 기념동상 주변으로 상징성 부여를 위한 역사문화공간 조성 ▲삭막한 산업단지의 이미지 개선을 위한 장미 식재 및 노후 철재담장을 친환경 소재 담장으로 교체 ▲제7부두측의 항만보안펜스에 대한 혐오감 완화를 위한 펜스 하부 맥문동 식재 및 월미도와 중구에 관한 정보와 관광·역사 콘텐츠가 담긴 디자인아트월 설치 ▲월미도의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구축을 위한 진입로 녹지섬 재정비 ▲야간경관개선을 위한 경관조명 설치 추진이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월미도의 경관을 지속적으로 보전·관리하기 위해 월미도 일원 기업체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경관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민간 경관조성사업 지원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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