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전달된 산소발생기는 인도지역의 의료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현지 의료기관과 교민·주재원 사회에서 사용될 예정이다.
인도 내 코로나19 신규 감염자 수는 전파력이 강한 '이중 변이 바이러스'(B1617)의 확산과 종교행사 등의 영향으로 지난달 기준 일평균 38만명을 기록하고 있으나 치료를 위한 방역·보건 물품과 의료시설이 부족한 상황이다.
권준학 NH농협은행장은 "인도의 코로나19 심각 단계에 따른 피해 소식을 접하고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부에 동참했다"며 "사태가 하루빨리 진정돼 인도 국민과 교민들이 건강한 일상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은행은 인도 구르가온에 대표사무소를 두고 있으며 노이다 지점 개설을 추진하고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