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코리아가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부터 게임 신작 출시까지 한국 시장 내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소식에 관련주로 평가 받는 손오공이 강세다.
21일 오전 10시53분 기준 손오공은 전일 대비 115원(4.01%) 오른 2980원에 거래되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디즈니코리아는 주요 게임에 대한 업데이트 및 신작 출시를 병행하며 국내 상륙이 임박했음을 시사하고 있다.
실제 '마블 퓨처파이트' 6주년,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 4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한 바 있다. 전 세계적으로 누적 다운로드 1억2000만 건 이상을 기록한 '마블 퓨처파이트'는 6주년 기념으로 '6성 엑스맨 선택권,' '티어-2 고급 승급권'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올해 넷마블의 최대 기대작 중 하나인 '마블 퓨처 레볼루션'은 오는 하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에 과거 월트디즈니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는 제임스 노가 손오공의 사내 이사로 이름을 올리고 있어 관련주로 주목 받는 등 주가 상승세 요인으로 부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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