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추경안은 중앙정부 이전수입 1366억원,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 502억원, 자체수입 238억원 등을 재원으로 하고 있다.
추경안이 도의회를 통과하면 올해 최종 예산은 기정예산 3조6463억원 대비 6.2% 늘어난 3조8715억원이 된다.
주요사업은 ▲감염병 확산 대응 113억 ▲학생안전 및 건강 강화 87억 ▲창의융합교육센터 구축 등 미래교육기반 조성 113억 ▲농산어촌유학프로그램 등 학습복지 강화 31억 ▲교육복지 강화 27억 ▲교육환경개선 등 시설사업 865억 등이다.
도교육청은 학교 업무 경감 및 재원의 효율적 운용을 위해 본예산에 편성된 사업의 재정비를 통해 65억원의 재원을 마련하는 등 불용과 이월이 예상되는 세출 사업비 108억원을 예산 투입이 필요한 다른 사업으로 조정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오는 6월1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전라남도의회 제353회 정례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김춘호 전남교육청 행정국장은 "이번 추경안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안전한 학습환경을 조성하고 코로나19 이후를 대비한 지속가능한 미래교육 기반 조성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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