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도쿄 올림픽 개회식에 참석할 계획이라고 일본 교도통신이 21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록사나 마라시노뉘 프랑스 체육장관은 이날 한 국내 라디오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도쿄 하계올림픽은 오는 7월23일 개막하며 참석을 예고한 외국정상은 마크롱 대통령이 처음이다.
한편 존 코아테스 국제올림픽조직위(IOC) 부위원장은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 인한 도쿄의 긴급사태 선언과 상관없이 올림픽은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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