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중경 한미협회장. 2019.1.9/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 한미협회는 22일 한미수교 139주년을 맞아 "앞으로도 한미관계가 더 굳건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최중경 한미협회장은 이날 성명에서 "1882년 5월22일 체결된 조미수호통상조약으로 맺어진 한미관계는 한국전쟁을 비롯한 여러 어려움을 이겨냈고 양국은 오늘날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최 회장은 "한미 간의 동맹과 협력관계는 한반도 안보와 경제 번영의 기본 축"이라면서 "양국의 지속적 협력을 통해 한반도를 둘러싼 도전과 위협에 현명하게 대응해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가 길이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런 가운데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전(미국 현지시간 21일 오후) 미 백악관에선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 대통령 간의 첫 정상회담이 열린다. 문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 초청으로 지난 19일부터 워싱턴DC를 실무방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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