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시에 따르면 지난 4~5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 이날 위촉장을 받은 19명의 청년축제기획단원은 축제의 주제, 운영 방향과 슬로건 결정, 프로그램에 대한 아이디어 제공 등을 모색하며 시와 보조를 맞추게 된다.
안양청년축제는 말 그대로 청년이 주인공인 페스티벌이다.
청춘을 주제로 한 토론과 강연, 전시회와 공연 및 체험프로그램 운영, 모범 청년 수상 등이 2019년 제1회 청년축제에서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며 많은 청년들에게 사기진작의 기회가 됐다.
하지만 지난해 2회 축제는 코로나19로 취소되면서 안타까움을 낳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전반이 침체에 빠진 이때 청년 스스로 청년들을 위로하고 꿈과 희망을 안겨줄 수 있도록 무한 잠재력과 역량을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